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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선영학 학우, NC SOFT 최종 합격! “지방대라는 편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선영학 학우가 국내 대표 게임기업 NC SOFT에 최종 합격하며, 지역 대학에서도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저도 처음에는 지방대라는 이유로 스스로 한계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세한대학교에서는 오히려 더 많은 관심과 섬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교수님들과의 밀도 높은 소통과 다양한 실무 경험이 결국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재학 중 그는 게임 게임분야로 진로를 확고히 다지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졸업 전시를 통해 실력을 키웠다. 특히 졸업전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시를 기획·운영한 경험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한다.“졸업전시는 스스로 하나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기획부터 컨셉, 레이아웃,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큰 성장을 느꼈습니다.”재학 중에 배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에프터이펙트, 프리미어, 3D 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포트폴리오 준비와 NC SOFT 입사 준비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고 한다.“대학교는 어디를 다니느냐보다, 어떻게 다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한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툴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면서 저에게 맞는 적성과 강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VFX 작업을 하며 제 진로를 확신하게 되었고, 졸업 후에도 관련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그는 학과 분위기에 대해서도 따뜻한 기억을 전했다. “팀 프로젝트를 할때는 선후배 간의 거리감 없이 서로 협업하고 도와주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늦은 밤에도 학생들과 함께 작업 공간에 머무르며 디자인 피드백을 아낌없이 주셨고, 때로는 식사를 챙겨주시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크셨습니다.”선영학 학우는 재학 중에 학과 대표, 졸업전시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학교 행사, 공모전, 인턴십, 자격증 준비 등 실무와 밀접한 경험들을 다양하게 많이 경험했다. 그는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경험들이 이력서에 도움이 되었고,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과에서 제공하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길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입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더 좋은 대학만을 목표로 하다 보면 놓치는 기회도 많을 수 있습니다.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저처럼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려는 학생에게 정말 ‘집중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학과입니다. 지방대라는 편견에 스스로 갇히지 말고,어떤 환경에서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디자인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친 흐름을 읽고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교육의 깊이와 폭 모두를 갖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나가겠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국내외 산업계와의 연계 프로그램, 게임콘텐츠학과와의 부·복수전공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기업 프로젝트와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세한대학교 #세한대학교당진캠퍼스 #최미순총장 #AI콘텐츠디자인학과 #디자인학과 #시각 #영상 #게임 #박지현교수 #박지현학과장 #취업 #대기업취업 #산혁협력 #콘텐츠 #창업 #실무형인재 #AI저작권자 © 세한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한미디어 2025.08.05 추천 0 조회 104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NC SOFT 최종 합격! “지방대라는 편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선영학 학우가 국내 대표 게임기업 NC SOFT에 최종 합격하며, 지역 대학에서도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저도 처음에는 지방대라는 이유로 스스로 한계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세한대학교에선 오히려 더 많은 관심과 섬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교수님들과의 밀도 높은 소통과 다양한 실무 경험이 결국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재학 중 그는 게임 게임분야로 진로를 확고히 다지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졸업 전시를 통해 실력을 키웠다. 특히 졸업전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시를 기획·운영한 경험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한다.“졸업전시는 스스로 하나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기획부터 컨셉, 레이아웃,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큰 성장을 느꼈습니다.”재학 중에 배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에프터이펙트, 프리미어, 3D 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포트폴리오 준비와 NC SOFT 입사 준비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고 한다.“대학교는 어디를 다니느냐보다 어떻게 다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한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툴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면서 저에게 맞는 적성과 강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VFX 작업을 하며 제 진로를 확신하게 되었고, 졸업 후에도 관련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그는 학과 분위기에 대해서도 따뜻한 기억을 전했다. “팀 프로젝트를 할때는 선후배 간의 거리감 없이 서로 협업하고 도와주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늦은 밤에도 학생들과 함께 작업 공간에 머무르며 디자인 피드백을 아낌없이 주셨고, 때로는 식사를 챙겨주시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크셨습니다.”선영학 학우는 재학 중에 학과 대표, 졸업전시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학교 행사, 공모전, 인턴십, 자격증 준비 등 실무와 밀접한 경험들을 다양하게 많이 경험했다. 그는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경험들이 이력서에 도움이 되었고,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과에서 제공하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길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입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더 좋은 대학만을 목표로 하다 보면 놓치는 기회도 많을 수 있습니다.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저처럼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려는 학생에게 정말 ‘집중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학과입니다. 지방대라는 편견에 스스로 갇히지 말고, 어떤 환경에서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디자인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친 흐름을 읽고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교육의 깊이와 폭 모두를 갖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나가겠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국내외 산업계와의 연계 프로그램, 게임콘텐츠학과와의 부·복수전공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기업 프로젝트와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세한미디어 2025.08.04 추천 0 조회 18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전해온 훈훈한 소식,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 " 졸업생 김혜빈, 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최종 합류 "지난 5월,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김혜빈 동문이 국내 유수의 IT 기업 쿠팡의 핵심 신사업 부서인 ‘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최종 선발되었다. 김혜빈 씨는 “대학교 재학 기간 내내  수업 외에 교수님과 피드백 시간을 자주 가지며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보완해 왔고, 외주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리고 졸업후에는 포트폴리오 업데이트와 모의 면접을 반복하며 실무 감각을 키웠다”며 “되기까지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결과, 오늘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쿠팡 잇츠 신사업팀은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로 알려져 있어, 김 씨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디자인으로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 무척 설레면서도 책임감이 크다”고 덧붙였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김혜빈 졸업생의 쾌거는 우리 학과가 지향하는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이 실제 현장에서 통한다는 명확한 증거”라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부터 UX/UI 설계, 브랜딩, 외부 실무 프로젝트, 영상, 3D, 매니지먼트까지 아우르는 다각적 커리큘럼과 일대일 멘토링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어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다채로운 커리어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재학생 및 후배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최신 생성형 AI(Generative AI) 를 활용한 영상·이미지 합성 실습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게임 UI·UX 디자인및 개발 △데이터 시각화 및 인터랙티브 디자인, △ 지역사회 연계 브랜딩  및 마케팅, △ 브랜딩 , △ AR/VR·메타버스  △앱디자인 및 개발 △지속가능 디자인과 윤리적 AI 프로젝트 △산학협력 실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쿠팡·카카오·국내 주요 신문사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스타트업·공공기관·문화예술 단체·비영리기관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랜딩 전략 수립,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운영, UX 리서치 및 서비스 디자인, 제품 기획·매니지먼트, 광고·PR·콘텐츠 전략, e커머스·리테일 디자인, 색채전문가, 애니메이션·모션그래픽, AR/VR·메타버스 개발, IoT·스마트 디바이스 UI, 데이터 시각화·데이터 분석, 교육·컨설팅, 전시 기획·미디어 아트, 공공·스마트 시티 디자인 등 폭넓은 영역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아울러 홍익대학교·성균관대학교·국민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원의 석사 과정으로 진학해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졸업생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이처럼 다채로운 커리어 패스를 제시함으로써, 디자인과 AI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모든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전공을 고민하는 학생들의 도전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4 추천 0 조회 6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전해온 훈훈한 소식,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 " 졸업생 김혜빈, 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최종 합류 "지난 5월,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김혜빈 동문이 국내 유수의 IT 기업 쿠팡의 핵심 신사업 부서인 ‘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최종 선발되었다. 김혜빈 씨는 “대학교 재학 기간 내내  수업 외에 교수님과 피드백 시간을 자주 가지며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보완해 왔고, 외주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리고 졸업후에는 포트폴리오 업데이트와 모의 면접을 반복하며 실무 감각을 키웠다”며 “되기까지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결과, 오늘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쿠팡 잇츠 신사업팀은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로 알려져 있어, 김 씨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디자인으로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 무척 설레면서도 책임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김혜빈 졸업생의 쾌거는 우리 학과가 지향하는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이 실제 현장에서 통한다는 명확한 증거”라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부터 UX/UI 설계, 브랜딩, 외부 실무 프로젝트, 영상, 3D, 매니지먼트까지 아우르는 다각적 커리큘럼과 일대일 멘토링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어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다채로운 커리어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재학생 및 후배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최신 생성형 AI(Generative AI) 를 활용한 영상·이미지 합성 실습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게임 UI·UX 디자인및 개발 △데이터 시각화 및 인터랙티브 디자인, △ 지역사회 연계 브랜딩  및 마케팅, △ 브랜딩 , △ AR/VR·메타버스  △앱디자인 및 개발 △지속가능 디자인과 윤리적 AI 프로젝트 △산학협력 실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쿠팡·카카오·국내 주요 신문사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스타트업·공공기관·문화예술 단체·비영리기관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랜딩 전략 수립,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운영, UX 리서치 및 서비스 디자인, 제품 기획·매니지먼트, 광고·PR·콘텐츠 전략, e커머스·리테일 디자인, 색채전문가, 애니메이션·모션그래픽, AR/VR·메타버스 개발, IoT·스마트 디바이스 UI, 데이터 시각화·데이터 분석, 교육·컨설팅, 전시 기획·미디어 아트, 공공·스마트 시티 디자인 등 폭넓은 영역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홍익대학교·성균관대학교·국민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원의 석사 과정으로 진학해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졸업생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이처럼 다채로운 커리어 패스를 제시함으로써, 디자인과 AI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모든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전공을 고민하는 학생들의 도전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4 추천 0 조회 361
스승의날, 따뜻한 감사 인사와 함께 전해온 기쁜 소식! AI콘텐츠디자인학과 김혜빈 졸업생, 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취업!!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김혜빈 학생이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취업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졸업 후에도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다듬고, 외주 작업과 면접 준비를 병행하며 실력을 키워온 김혜빈 학생은, 최근 국내 대표 IT기업 중 하나인 쿠팡의 핵심 신사업팀에 디자이너로 최종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김혜빈 졸업생 인터뷰Q. 졸업 후 어떤 준비를 해왔나요?"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꾸준히 정리하고 면접도 준비했어요. 될 때까지 준비했고,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   Q. 쿠팡 잇츠 디자이너로 일하게 된 소감은요?"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일하게 되어 설렘과 책임감이 큽니다.“   Q.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안되면 될 때까지, 머리 깨질 정도로 해보세요.그리고 외주든 대회든 뭐든 지금부터 부딪혀보세요. 결국 그것들이 실무에서 빛을 발해요.”   ? 포트폴리오 일부 이미지 (※ 김혜빈 학생 제공 이미지)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김혜빈 학생의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세한미디어 2025.06.09 추천 0 조회 29
43개국 8,855점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빛난 'Neoul', 세한대 AI콘텐츠디자인학과의 저력을 보여주다!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3학년 박지윤 학생이 '2024 아시아 신예 예술 및 디자인 공모전'에서 영예의 1등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젊은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이며, 박지윤 학생은 전 세계 43개국에서 출품된 8,855점의 작품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FIRST PRIZE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습니다.1차 심사에서 20%의 합격률을 뚫고 선정된 1,572점의 작품들은 엄격한 재평가 과정을 거쳤습니다. 심사는 전 세계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에 의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중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박지윤 학생의 'Neoul'은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섬세한 표현력, 미래지향적인 비전으로 극찬을 받으며 1등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Neoul'은 AI 기술과 예술적 감각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의 혁신적인 생성형 AI 교육 커리큘럼과 젊은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의 결실입니다. 특히, 박지현 지도교수는 생성형 AI 기술 도입 초기부터 학과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이 빠르게 기술을 습득하고 창작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왔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도구로서가 아닌 조력자로 활용하여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측면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지도교수는 "박지윤 학생은 뛰어난 창의성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밤샘 작업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학생"이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한국 디자인계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학과로,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융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는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교육 시설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열정적인 교수진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수상 결과]1등: 10건 (상위 1‰) - 8,855점 중 10점2등상: 8점 (상위 6‰)3등: 80점 (상위 1.5%)우수상: 187점 (상위 3.9%)본선 진출상: 약간 (약 20%)                                      [2024 아시아 신예 예술 및 디자인 공모전 1등 수상자 박지윤 학생 상장]                                      [2024 아시아 신예 예술 및 디자인 공모전 1등 지도교수 박지현 교수 상장]                                                                       [박지윤 학생의 수상작 'Neoul', First PRIZE]#세한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전공 #AI융합학부 #AI콘텐츠디자학과 #아시아신예예술및디자인공모전 #1등수상 #Neoul #창의인재 #미래인재 #생성형AI #해외공모전 #1등 #FIRSTPRIZE #박지윤 #박지현교수 #AI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세한미디어 2024.12.11 추천 0 조회 679
지난 12월 2일 월요일 13:30~14:30,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학과장 정영국)는 졸업생 김0성 ‘청년공방’ 창업 CEO를 초청하여 지식재산권 및 창업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기술교육과 4학년 “지식재산권 및 창업” 교과목 수업에서 기술교육과 졸업생 김0성 ‘청년공방’ 창업 CEO를 초청하여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되었고, 창업 내용 및 창업 아이템, 창업 절차에 대한 내용을 듣고 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고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청년공방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만의 감성을 담아 제작하는 특별한 작품’을 제작하는 공방이다. 청년공방에서는 공방체험, 원데이클래스, 창업반, 강사반, 출장강의, 단체체험 등 최대 24명까지 수용가능한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중학교사였던 청년의 노하우가 감긴 (교육적,실용적,감성적) 클래스로 KBS, SBS, MBC, 유튜브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공방이다.“청년공방” 네이버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cnyun77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기술교육과 4학년 “지식재산권 및 창업” 교과목 수업에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한 김용성 ‘청년공방’ 창업 CEO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여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세한미디어 2024.12.05 추천 0 조회 646
지난 11월 18일 월요일 14:00 ~ 17:00과 11월 20일 수요일 14:30 ~ 17:00,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학과장 정영국)는 제조실습 교과목(지역사회연계교과목:AL)에서 봉사활동으로 다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요청하는 목공 작품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교수 1인(김성일)과 제조실습을 수강하는 기술교육과 1학년(김0경, 김0성, 박0훈, 정0재)이 참여하였고, 다사랑지역아동센터의 학생 6명과 센터장 교사 2명이 세한대학교 기계공작실을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교육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번 활동에서는 세한대학교 1학년 제조실습 교과목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목공활동을 지도하고 제작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기술교육과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교육의 의미를 확장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에게는 실제적인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중요한 활동을 진행하였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1학년 제조실습 수강생들은 “ 목공 기술을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지도하며, 체험을 통해 실습 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이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라는 후기를 남겼다.
세한미디어 2024.12.05 추천 0 조회 631
지난 11월 7일 목요일 10:00 ~ 17:00,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학과장 정영국)는 영암군 대불공단 중소조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교육과 지역사회연계교과목(AL) 수업 및 제조현장 견학을 진행하였다.이번 견학에서 중소조선연구원은 기술교육과 학생들에게 선박제조에 쓰이는 다양한 공학적 원리와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곡선의 선박 몰드를 밀링 머신을 이용해 깎는 활동, 전자파 측정실에 대한 설명 크레인 시범작동, 소음 시험, 환경 시험 등 기술 임용과 관련된 다양한 부품과 제조 기계들이 실무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직접 보여주었다.이번 견학활동에 처음 참여한 기술교육과 3학년 이0은 학생은 “중소조선연구원을 견학하며, 3학년 1학기에 배운 제조 기술 내용을 떠올리며 견학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먼저 곡선의 선박 몰드를 밀링 머신으로 깎았다고 대표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 ‘곡선 형태니깐 볼 엔드밀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예상해보며 들을 수 있었다.또한 전자파 측정실 내부 재료가 페라이트라는 설명을 듣고 임용에 나온 철-탄소 상태도도 다시 떠올려 볼 수 있었다.그리고 중간 중간 교수님께서 공장 곳곳에 있는 기술 임용에 나온 것들을 집어주셔서 많이 보고 올 수 있어 좋았다. 대표적으로 움직도르래 형태의 크레인을 보며 공업 역학에서 배운 고정도르래와 움직도르래의 힘 분산 방식을 다시 비교해 볼 수 있었고, 접합되어있는 이중너트도 실제로 보며 너트풀림방지를 위한 방법들(멈춤나사, 분할핀 등)을 다시 상기 시킬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타이밍벨트에 있는 벨트 안쪽 돌기를 실제로 보면서 V벨트와 비교해볼 수 있어 좋았다.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나중에 교사가 되서 견학을 갈 때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기 위해선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임용 1년정도 남았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견학 허락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라는 소감을 남겼다.
세한미디어 2024.12.05 추천 0 조회 647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스포츠레저산업학과와 평택해양경찰서가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관·학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 및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였다.[평택해양경찰서장 최진모,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이번 업무협약을 위해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을 비롯해 이동수 기획처장, 이종혁 교무입학처창, 정병수 경찰행정학과장, 이영오 스포츠레저산업학과장 및 이재영, 원동천 교수가 참석하였고, 평택해양경찰서의 최진모 서장, 해양안전과장 정세희, 수사과장 이명관, 해양오염방제과장 홍대환, 기획운영계장 이성규, 기획행사장 손우길 그리고 배병희 홍보실장이 참석하였다.[세한대학교 x 평택해양경찰서 MOU 현장 진행사진]업무협약 내용으로 경찰관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지원, 학생들의 진로 체험 및 진로 교육프로그램 운영·지원, 해양안전문화 확산 및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 간 홍보 등 발전을 위한 지원 사항 협력등으로 양 기관의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경험과 진로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평택해양경찰서와 세한대학교는 협약을 맺음으로 경찰관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 및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다.
세한미디어 2024.11.27 추천 0 조회 806